오늘 첫 투표하는 딸 아이와 존경하는 와이프님 모시고 집에서 가까운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재외투표소에 다녀왔습니다.
2시쯤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살짝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꼭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 꼭 투표해서 좋은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봐요.
P.S. 아이가 KBS 기자분과 인터뷰도 했는데 하고 싶은 말 다 못했다고 한숨을 쉬네요 ㅋㅋㅋ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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