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윤석렬의 업적. 대통령 지하벙커 종합 지휘실 위치 공개.

https://www.yna.co.kr/amp/view/AKR20230116139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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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3월20일 집무실 용산 이전을 발표하면서 국방부 지하벙커의 위치를 손으로 짚어 국가안보 기밀을 누설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이후 한 시민단체가 윤 당선인을 공무상비밀누설, 군사기밀 보호법·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경찰은 국방부 지하벙커의 존재는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며, 윤 대통령에 의해 공개된 정보가 구체적이지 않아 국가 안보를 해할 정도의 위험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했다.“

지하 벙커 존재가 언론에서 알렸으니 그리고 윤석렬이한게 궃체적이지 않아서 무혐의 때렸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일단 언론에서 존재를 이미 알려서 괜찮다는데 세상에 대통령 지하벙커 청와대 근처라는거 사람들이 굳이 말안하면 모르는 겁니까.

그리고 윤석렬이 한 짓이 구체적이지 않다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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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여기는 지하에 벙커가 있고”라고 설명하고 있다. (방송 화면 캡처)

적국이 대통령실 지하벙커를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 날리면 그 주위를 쑥대밭 만들텐데 저 무혐의 사유가 위치 지적이 구체적이지 않다고요?

구체적이지 않다라는 주관 판단에 맏기는 애매모호한 말장난 스러운 이유 아닙니까 그럼 저게 구체적이지 않다면 어디 위도 번호 소수점 따져가며 말해야 구체적인건가요.

아무튼 윤석렬 권력이 칼을 휘두르던 때 무혐의로 종결지어 버렸으나

진짜 문제는 다음 대통령이 청와대 가면 도청 장치 부터 지하 벙커까지 쉅게 해결하지 못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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