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의 각종 술을 한국에 소개하는 2025 서울 사케 페스티벌이 강남에서 열렸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주류 도매/소매 및 수입업자들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25일까지이며, 한일 외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여 타이스케 주한 일본 총괄 공사가 나와 “일본의 사케(술)가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어 기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습니다.